그날따라 맞바람이 종일 치는바람에 조항은 별로 좋지않았습니다
근데 그날 오후늦게 먼곳까지 오신 백면선생님 , 플라이정님 . 대방동사나이님
정말 방가웠습니다
많은 애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담에 소주한잔 하면서 많은 애기 나누었음 하구요
플아이 정님 오는길에 피곤함도 모르게 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