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이일 친구하고 곤리 뽈 갔습니다.
추운데 야영한다고 힘들었습니다.
조과는 신발짝2수 중치급1수 놀다수 허접한 조과였습니다.
예전보다 조과가 없네요
언제쯤 쿨러를 채울날이 오려는지
집에 와서 회떠놓으니 그래서 두접시 나오대요
애들이랑 매운탕 끓여서 맛나게 먹었네요
친구는 안주고 좀 미안하네  ㅋㅋㅋ
이상 곤리 뽈 조황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