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혼자 다녀왔습니다. "옥이다"님은 일이생겨서 약속이 취소됐고.

"무적 보리"는 아직까지 컨디션이 복귀되지 않아 다녀오라고 하고~~~

혼자서 차를 몰아 가벼운 마음으로 세시간 정도 하고 왔습니다.(낚시 3시간,왕복운전2시간)

처음 도착한곳은 모~~~~선창 사람들이 첨엔 없었는데 조금지나니~~우글우글 시끄럽게 떠들고~~~

자리이동~~ 이상하리만큼 사람이 없네요~~철수하는 두팀의 통을 보니 제법 잡아가더군요~~~

그자리에 바로 캐스팅~~줄~줄~이 올라오네요~~~집에서 모친께서 복귀하라는 성화에 어느정도만 잡고 철수했습니다.(40여수)

바람은 많이 안불어도 온도가 많이 내려 갔습니다.항상 보온에 유의 하시고 건강 챙깁시다~~~~~.P091120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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