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조 시간을 맞추느라ㅡ초저녁에 한숨자고ㅡ 자정경ㅡ집앞에 내려가보니ㅡ 방파제에 두어사람 보입니다ㅡ가까이가보니ㅡㅡㅎㅎ 헐 ㅡ고시레님ㅡ 누구시죠ㅡ ㅋ ㅋ ㅁ ㄱ ㅅ 님이다 끼 두어마리 잡아놓고 ㅡ 해삼은 안보이 는디요 ㅎ ㅎ 다잡아 묵은거 아닙니까 ? 대충위치 선정해주고ㅡ역방향 으로 ㅡ잡아보자하고 한시간 가량 만에 반바케스 잡아서ㅡ 전해주려고ㅡ 처음 만난 장소에 와보니ㅡ넬 출근해야되기 땜에. 빨리 철수 해야 한다 하드니 ㅡ가고 없네여ㅡ 그럼 좀더 잡아 올걸 ㅎ ㅎ 에고 아까비ㅡㅋ ㅋ 좀만더ㅡ 계시지ㅡ ㅡ ㅡ 이점도 아까비ㅡㅡㅎ 집에 와서ㅡ대야에 부어보니 한 대야구먼 ㅡㅎ 사진은 넬 아침에ㅡ이장님께ㅡ전송 ㅎ 편집좀 해 주삼 ㅡ지송함다ㅡ 담에ㅡ한대야 잡아 주께요 . 이장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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