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실리도 방파제라 케서..

고딩~인가?

아니 볼~~락..그것도 낮에..

마리수까지..

대단하네요~~

요번철에 볼락 구경을 못해봐서..환장합니다^^

~~~~~~~ 너~~~~엄,,!!!

좋와요..

싸이즈에.

원하는  어종만.      축하합니다...

방파제에서.... 그것도 낮에 볼락을 많이 잡으셨네요.

맛나겠습니다. 제가 맛있게 먹고 있는듯 합니다.  

낮에 뽈락이 30 마리라 대단한 조과네요 축하합니다.

최고의 어종! 볼락~~

낮볼락 정말 재미 있으셨겠네요~~ ^^

대단하시네요..

낮에 저 정도면 밤에는 수억 잡으시겠네요...

볼락 잡으러 간게 너무 오래라...

이젠 의욕도 안생긴다는....쩝~~

암튼 축하드립니다.

음... 엄청부러운 1인....

볼락구이 먹고싶네요 ㅠㅠ

볼락 너무 맛있죠....먹고싶다...부럽습니다

실리도 방파제서 볼락 낚시 하시던분들 보긴 했는데 잡는걸 못 봐서 ㅋㅋㅋ

많이 잡아오셨네요 ^^

아마 흘림했지 싶네요..

새비 낑가서..

함 가고 잡에 낮에 저 정도면 밤에도 괞찬치 싶네요

보기 좋습니다.

이 어한기에 저 정도면 정말 대박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야 ~ 대단하시네 ㅎ 방파제에 사람이 읍고 03목줄에 낚을때도 천천히 낚고 다니실대 뒷꿈치 들고 다니셧나? ㅋㅋㅋㅋㅋㅋ 암튼 대단하십니다 ㅎ

감성돔 동호회 마크보다는 볼락 동호회 마크를 단 차량이 많이 보이는 걸 보면 경상도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볼락이 가장 친근한 어종인 것 같습니다.

늘 생각하는 거지만 마산 사는 낚시꾼들은 정말 복받은 사람들일 겁니다.

원전 앞바다는 늘 쉼없이 꾼들에게 선물을 안겨주니까요.

좋은 조황 정보 감사합니다.

 참한 사이즈이네요 낮에 마리수 볼락이 나오는것을 보니

밤에는 어떠할지 상상만 해도 흐미 가슴이 두근두근

한번빨리 달려보고 싶은 환자중의 한사람입니다

부럽고 좋은조황 감사드리고 축하합니다

제법 손맛 보셨네요

볼락 먹어 본지가 언젠지......

밤에도 잡기 힘든 녀석들을 이래 낮에 마니

잡으셨습니까....암튼 뽈고수 이신듯 하십니다

추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