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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앞 보다는 뜬 방파제 넘어서 씨알이 좋았으며,

 

이삭줍기씩으로 이동하며 한 열마리 물고는 입질없고,

 

다시 이동하여 한 열마리 식으로 노동? 낚시를 하였습니다.

 

3월에는 고기가 깨끗했는데 지금은 피부병? 걸린놈들이 몇마리 보이더군요.

 

아~ 그리고 이전엔 낚시대에는 잘 물지 않더니 이번엔 낚시대에서 마릿수가 나왔습니다.

 

입질이 없을때 살짝 끌어주는 동작에서 토도독하고 입질이 오더군요.

 

그리고 지렁이 구입하며 낚시 점주께서 힌트를 주시던데 목줄을 길게 사용하라더군요.

 

전 짧게 사용했는데 길게 썼더라면 더 좋은 조황을 보았을라나?

 

아뭏든 참고바랍니다.

 

그리고 도다리 뼈째회 뜨는법이 인터넷에 올라있어 링크 걸어봅니다.

 

http://blog.naver.com/namhaimrkim/220659057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