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만치 더워지네요....올 여름은 큰이났다 싶다는....
안녕하세요...통영 구석띠에 사는 "럭키데이"인사드립니다

( ' ' ) ( _ _ )꾸뻑...^^

이래저래 바쁘고 귀차니즘 때문에 낚시랑 떨어져 살다가 올만에 한탕 하러 갔다 왔습니다...^^

결과는요???

3짜3마리(집에와서 재어보니 그렇더군요^^)2짜반 1마리^^

그외 벗겨진거 대여섯마리.(오랜만에 갔더니 감이 떨어져서 챔질 타이밍 실패.....;;;;)

요~~~로~~~케~~~~4마리하고 집에 왔네요...

이상하리만치 채비던지고 밑밥치면 5~10분안에 바~~~리 입질 오더군요....'앗~~~싸~~~~^^"

역시 동네마실은 모 아니면 도네요....

근데.....전 감시보다 도다리가 가고파요....누구 멀미 없애는법 아시는분~~~~!!

비법 전수좀;;;;;

여튼 이래저래 기분좋은 잡어 낚시하고 온 "LUCKY DAY"물러갑니당~~~~^0^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