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창대교 밑  귀산동 해안도로 다녀왔습니다.           볼락루어 청룡조법과 볼락전용 두칸반 민장대로 조과는  낱 마리  망상어와 방생한 아가야 볼락 수두룩입니다.        여기 시즌은 2월에서 6월초까지 이어지는데 한 길도 안되는 낮은 수심에서 쿨러를 채울 만큼의 조황도 많이 쏟아집니다.     아직은 시즌이 이른 듯하고 민장대 미끼는 살아있는 민물새우가 강세입니다.    가이비가 모에비보다 나은데 구하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