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럽게 호레기 안나옵니다..

아예 안나옵니다...

그래서~~~~~!!호레기 접고~~~~!!외도 시작 했습니다..


뽈락...아직댑따 잔잔합니다..그냥 김장 뽈락...

연타 4주 내만권 가로등 아래 팠습니다..

결과...한 3~400 마리 한듯 합니다..4주라 해봤자..4번...ㅡㅡ;;;;

 일이 바빠 피곤해서리..그리고 요즘 객지 생활이라...

일욜 저녁만 달립니다...

우연히 발견한 젓갈볼락 포인트...던지면 뭅니다...

5초 걸립니다...그래도 초저녁 바닥에선 조금크다가 본격적인 밤되면..젓갈 됩니다..

아주 죽입니다..집어등도 아니고 가로등 아래서 던지고 텐션 잡고 가만 있으면 3~5초사이 들고 달립니다..

가끔씩 감시도,우럭도 20  사이즈들이 인사 옵니다..

오늘은 감당 불가 감시 한마리....터쟈뿟습니다..ㅜㅜ

그냥 대를 끌고 가삐데예..감아지지도 않고..드렉만..3000 번 릴이...감당 불가...목줄 1.2호가...ㅡㅡ


여튼 그래 잡아와서...저희 아파트 할머니들,엽집 아지매 등등 다 나눠 줘불고..한 40 마리 남겨 놨네요..

그나마...매운탕 용으로...언젠간 ...해먹겠죠...

어쨌든..거기만 잘 물더라는...

이참에 아예 호렉 접고.올해는 뽈락만 잡아 볼랍니다..

~이상~통영 소식이었습니다...

세상에 프로는 없다.무엇을 하든 어떻게 하든 자신이 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