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전집에서9시에 원전으로 부모님과조카한명과 도다리 잡으러 출발
원전 도착하니 양식장에 전마선이 많이 있더군요 저희는 양식장으로 안가고 마을 앞에서
전마선 타고 한10시10분부터 3시까지 가족들이 먹을수 있는 양의 도다리를 낚아
왔습니다 대체로 도다리 씨알이 너무 작아서 작은 것은 방생하고 그나마 먹을수 있는 것만 추려서 왔는데 이제는 바람도 많이 불고 겨울 전마선 낚시가 다소 힘든 시기가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동낚인 회원 여러분의 겨울 조행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