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 선후배님 그동안도 무탈히 잘지내시고 계시는지요. .

 

고달픈 중생길. .

 

그래도 겨울엔 호랙들이 있어 마냥 행복하기만 하네요. .

 

올 겨울 역시 녀석들과 찐한 데이트. . 기대해 봅니다. .

 

여기저기 호랙들의 물총소리의 향연이 시작된듯합니다 . .

 

가까운 방파제 마다 호랙들이 입성한듯하니. .

 

간단채비로 방파제 마실함 댕겨오셔도 좋을듯합니다. .

 

통영은 전역에 입성한듯 . . .하네요. . .

 

어제는 진한 동생 이랑 밤마실 함 댕겨왔읍니다. .

 

올해 저와 첫 동행에 심심찮은 손맛 입맛 보여줄수 있어서

 

즐거운 동행길 이였네요 . .

 

이상 통영권 간단 조황이였읍니다. .

 

가지고간 쓰레기는 반드시 챙겨오는 동낚인이 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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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랙과 숨박꼭질 좋아라하는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