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핫~한  이 찌든여름... 끈적끈적한 몸을 굴려 원전에 나갔습니다..

 

금욜저녁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빠굴빠꿀... 물은 완전 초 또랑물... 그리고 흘림불가할 정도의 나줏가지들과

 

쓰레기들이 또랑물 따라서 줄줄줄줄줄줄~~~~

 

겨우겨우 사람없고 물이 삥삥도는 자리를 찾아 흘림 시작ㅎㅆ습니다..

 

조과는 17cm 볼락 4마리..

 

머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철수길에 마산방면으로 옥계삼거리를 지나 오름막길에 차가 물고랑에 빠져있더군요,

 

원전에서 오는 길에 물고랑에 빠진 차를 4~5번은 본것 같습니다.

 

초등생으로 보이는 아들과 딸이 같이 서 있던데...

 

우리모두 안전운전합니다~ 특히나 가족들이 타고 있을떄는 더욱 더 조심조심해서요~

 

블박영상이 커서 못올리고 스샷올립니다~

 

운전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가 올리는것이니 문제될시 삭제학ㅆ습니다~drf0_20110730_000025_0030.jpg drf1_20110730_000025_003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