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경에 원전 방파제에 들어갔습니다.

씨알이 다 작아서..사진은 없습니다.

방파제 제일 끝 마지막 가로등 앞에서 원투와, 찌낚시를햇는데.

어종은 고등어,전갱이,갈치 이정도

너무 작아서 입질도 약하고 마릿수도 썩 좋지 않네요.

8시부터 입질이 끊겨서 라면먹고 철수했네요.

낚시 초보라 걱정반 이었는데 ㅋ

주위에서는 제일 많이 잡은듯 마릿수로는 탑이었습니다.

이넘들이 좀더 클때쯤 다시 들어가 보려합니다.

 

(진해 갈치 크기는 어떻나요, 원전은 너무 작아서 어디에 써야할지 모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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