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퇴근하고 잠시다녀왔습니다..
날씨가 찌푸둥한가운데 바람한점 없이 잔잔했고 모든 여건이 좋았는데
조황역시 역시나 였습니다..
근래에 보기더문 호조황 이라 감히 말씀드릴수 있겠내요..
호래기낚시 같이 즐겨봅시다..근데 중독되면 20년피운 담배끊기 보다
힘드니 알아서 하세요(이시기에 제가무슨말 하는건지..ㅎㅎㅎ)
사진에 보이는 방파제는 매일오시는분만 오십니다..
이젠 서로 인사하는 사이가 되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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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바다로 달려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