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찌둥이입니다..

오랜만에 오징어란것을 구경하고자 한번 달려보았습니다..

마리수조과는 불가능한 날이었습니다 씨알은 굵어졌는데 ...

루어로 두수하고 민장대채비로 세수정도의 조과를 올린게 다였습니다..

잠시 한시간동안의 조과를  보며 발길을 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