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찌둥이입니다...

오늘 곰도리님이랑 고성푸른낚시마트에서 만나 호레기 동행하였습니다..

통영 도산리쪽을 들어서서 가오치를 지나습니다만 그쪽은 낚시하시는분들이 두우명정도있으셨습니다 멀리서보기에는 루어낚시를하시는듯하여.. 다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

유촌을 가기전 서촌쪽에 방파제를 뒤져거려보았는데 첫수외에는 전혀입질이없었습니다.. 갑돌이가 물위에 떠 있어 뜰채준비하여 바로 떠서 잡았고......그외 공약을 열심히하였습니다...전혀  입질이 없었습니다..

건너편 방파제로 옮기어서 낚시를하였는데 첫수에 입질을받고 제가 4마리조과보고 곰도리님몇수본것으로 라면을 끊여서 먹었습니다.....라면을 다먹고 난후에   또다시 낚시를 하였습니다..

전혀 입질이 오지도않고 미세한 입질뿐,,,헉 하는순간 망상어입질이오고......

그후에오신 혜원유통에 차광제님께서 합류하여 낚시를 하셨는데 몇수만 보시고...그다지 마리수조과를 보지못하였습니다...

오늘 곰도리님과 즐거운 낚시를 하고 철수 하였습니다....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헤어져지만...
다음을  기약하며,,,,,,,,,,,오늘 낚시에 도움을 많이주신 고성 푸른 낚시마트 사장님 고맙구요...

다음은 남해에 공략을 해볼려고합니다.. 오늘 알딸딸한 기분으로...글을 적고있습니더...

마지막 조과로 술한잔하고 이제 잠들까합니다.......호레기 세자리수하는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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