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수온이 많이 떨어졌음에도 아주 반짝 씨알좋은 애들이 나와서 한껏 기대해 도전했으나..역시..


사리물때에도 물이 그닥... 조금일때에 혹여나 물이 좀 가려나 기대를... 역시는 역시...


이번 물때에는 나오나 안나오나 마지막으로 확인해 보려합니다... 수온 16도 언저리에서의 풀치라..


예전같았으면.. 19도가 깨지면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렸겠지만..올해는.. 그래도 혹시나 미련의 끈을 놓지  못하는...


그...그렇다구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