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1/2~1/4) 욕지도 볼락 낚시겸 나들이
일기도 불순 하지만 맞바람에 고생은 했지만

볼락은 따문따문
그러나 아직도 알 배기가 많아 아쉬웠습니다

알배기는 살려 주고
그중에 18이상 급으로 회/매운탕/탕수육/빼 튀김 기타등등 즐거운 2박 3일 잘 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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