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토요일 바람이 많이 불었어요.

그나마 삼천포쪽이 괜찮아서 화력발전소방파제로 나가봤습니다.

석축포인트를 가려고 했으나 바람이 많이 불어 안된다고 하네요..

테트라는 너무 무서워 발판이 좋은 물양장쪽으로 갔습니다.

이제 완전한 겨울이라그런지....고기들이 없네요...

주위에 고기 잡으신 분을 보지못했네요....

입질조차 구경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아침에 양태 1마리로 끄~~~읏!

이쪽도 조과가 좋지를 않네요..

참고하세요~~


참...어디를 가야 감시를 구경할 수 있을까요?

날씨가 추우니 고등어 전갱이도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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