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직후 짬이나서 고성 감씨보러 다녀왔습니다.. 잔바리는 버리고  잘생긴놈 두마리 건졌네요 ㅎㅎ

낚시하다 배고파서 라면도 끼리묵고 잡은놈 바로 썰어 초장에 촵촵 짧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F0FA44ED-7D20-4BAC-BD58-1EA0B816B983.jpegCE0EE102-C92B-4676-B0D8-51B02231C5DF.jpegEDFC9FBD-D88A-4388-B9E4-D06178BC7313.jpeg906DA190-2610-4F24-A971-DA8F226961E9.jp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