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21 주말에 두미도 다녀왔구요

벵에는 20일 오전에 생애 첫 도전해봤는데, 꽝쳤습니다. 옆 자리 조사님도 2-3시간에 한마리 꼴로 어렵게 잡는듯 했네요

전갱이는 저녁 해질때 피딩 타임에는 루어로 던지면 나왔습니다. 사이즈는 20 내외로 작았구요~


21일에에는 전날 꽝친 찌낚시의 낮시간에 루어로 뭐라도 나올라나 하고, 던지고 감고 하던중에 작은 애기농어가 물어서

바깥구경 시켜주고 집으로 귀가 시켰네요 


한적한 섬에 사람도 북적이지 않아서 쉬고 낚시하기는 좋은듯 햇습니다 ^^


KakaoTalk_20200626_113229478_03.jpg


KakaoTalk_20200626_113229478_02.jpg


KakaoTalk_20200626_113229478.jpg


KakaoTalk_20200626_113229478_0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