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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어잇어요 갯바위 평균 수심은 저가한 냉장고자리라는 하동은 9메터를 넘지 않는것 같고 대충 7~8메터선 평균입질수심은 4~

5미터 위라 생각돼네요 깊이 낳어면 90프로 용치 수평이동하는 긴꼬리를 노리시는 채비를 하시면{ 전 제로 비 ) .. 첫날 무작정

흘려넣엇다가 채비 손실이 많앗고 용치 도화돔 같은 넘들의 성화에 시달렷습니다 집중돼는 입질 시간은 아침 일출 30분전 부

터 그후 두시간.. 저녁 5시이후부터 9시까지이고요 큰씨알은 밤 해떨어지고 한~두시간입엿습니다 줄을 확 가져가는 찐한 느

낌... 저갠적인생각으론 미장바늘 꼭 준비하시고요. 굵은목줄 4.5.6 필요할니다,,,남풍이 불땐 파도덮어쓰고 합니다 너울 파도

큰넘이 퍽퍽 때릴때가 호조황이라하니  특히나 안전에 유념하셔야 합니다.

전 밑밥받침대 가져 갓습니다.

편한 낚시, 긴꼬리의 폭발력, 도보포인트 여기에 매력이 있엇습니다.

평균사이즈 30~35 간혹 40급도 약한채비에 나옵니다.

 감당하지 못해 터트림은 오전&오후 대여섯번..큰넘이라 생각합니다.

때론 대형 참돔도 덤빕니다

가파도 가시면 올레길 칼국수 집에서 꼭 보말 칼국수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