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어제 철수한 피곤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왕사미 잡으로 고흥가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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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다시 한번더 뽈뽈거리고 댕기기를 했습니다.

역시나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손맛은 쬐~~끔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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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수로 27cm의 탐스런 녀석입니다.

채비도는

뽈루전용로드 792UL-S + 1000S 릴 +  0.3 합사 + 1.0 쇼크리더 + 지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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