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부터  3명이서 400수를 기대하며 열심히 해 보았습니다.
날씨는 좋았으나. 물흐름이 없어선지,영 황이네요
낯익은 몇분들 만나 애기나누어 보았더니,
그제200여수,어제100여수 오늘은 더 안된다네요,
그러며 저보고 도사가왔는데도 안되니,
오늘은 철수해야겠다더군요.
그리고 오늘은 사람많이 없었습니다.
저많이잡고간 다음날,난리났다더군요.
누가인터넷에올렸는가 보다고하면서요
제가올렸단 소리절대 못 했습니다.엄청난 동낚의위력을 느꼈습니다.
.............
그래도 제법 몇십마리 꺼냈습니다.
8시반까지3명이서 150여수하고나니 뜸해, 처음동행한일행위해
시식준비하여 김장김치에 쌈배추에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일행들 다 나누어주고 오늘은 사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