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녂 5시에 창원을 출발하여 구조라갈까 남해갈까 고민중,,
민물새우 사들고 고성IC  가기전까지 무지고민하였읍니다
글다가 에라 남해구경이나가자싶어 삼천포국도로 쌩~~~
창선대교지나 불켜진 방파제마다 이곳저곳 쑤셔대는데
영~입질이없네요 울아이는 자꾸 집에가자하고ㅡ.ㅡ;;
그러다 마지막이다싶어 어느방파제 도착하니 사람들엄청많네요
담배한대물고 낚수대담그는데 점있다 한마리
안되나싶어 옆자리 이동해서 던지니 그때부터는
바늘가라안기도전에 물고째네요 담배물 시간도읍당,,,
개체수가 을마나많은지 제바늘이 무거운편인데 가라안지를 않네요
정신없이잡고 집에와서 장만하고보니 175마리 처음으로 대박이네요


사진은 올릴줄몰라서 글로만 적습니다
아참 바람이 엄청부는데 바람좀자면 안되는것같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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