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잡은 항도방파제에 6시쯤 도착  채비꾸리고 라면준비하는 사이에
서너마리 올라오더군요 그러는사이 다른팀들도 들어오고요
방파제끝부분이라 그리고 양쪽에 배를대나서 2~3명이 조용히
낚수할수있는 그런공간인데 인원이 넘많네요거기서 좀잡다
다음방파제에 테트라포트에서 어느정도잡다 입질이없어
다시항도에가니 한10분간 집중적으로오더니 그담부턴 입질뚝~~
4명이서 한100여마리했을라나 모르겠네요
무심한 호래기들이 인사만하고 휭하니 어디송년모임 갔나봅니다
어제같이 동행하신분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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