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출조전에 시간이나서 남해어떤 동네 갯바위에서 감시 23~25두마리
사진중간 방어 한마리 그리고 슈퍼 고등어 친한동생이 고등어인줄알고
들어뽕을 했는데 씨알좋은 삼치가올라왔는데 이빨에 목줄이 팅~~~ㅜ,ㅜ(탈출)
역시 바다라는곳은 신기한곳이죠..별 기대없이 시작해서^^솔쏠한 재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