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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갔다왔습니다..

 

토욜..이쪽저쪽..무작위로..품질을 마구했습니다..

둘*메고님 따라 몇일전 가본자리..제가 호렉채비로 5마리나 잡을정도..

마리수..씨알 전부 만족하고 보장한다면서..쭈프로 이름을 팔아가며..

 

국*님 수온이 차서 그런지..미끼에..입질도 안합니다..

*리님..찌만 살~잠기고..채보면 걸리지가 않네요..

찜**러님..예신도 없이 초리대를 바로 가져 가네요..대가 손잡이까지 휩니다^^

둘**고님..미끼..물고 계시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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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둔터미널 만났는데..바람이 장난아니네요..

그래도 강행..현장 도착하니..잘못하면 바람에 날려 사람이 물에 빠질정도..

토욜인데도 바람 땜시 사람들이 별~없습니다..

이왕온것..대펴자말자..킬러님..2마리 바리..원샷..원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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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바람에도.. 메*님 6수정도..찜*님6수정도..쭈꾸미3+낚지2...

아쉽네요..바람만 태풍수준이 아니면..이바람에도..이만큼 올라온다는게..

막바지 갑이..좀~잡는건데요..

바람에 손들고 12시 조금 넘어 철수를 결정..진짜..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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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포기 틀어와서..자고 일어나도..싱싱하게 살아서..

주꾸미2마리는 오데로 갔는지???

기냥..참지름에..입안에 쩍~쩍 들어붙는게..꼬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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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다니는게..조황을 떠나..넘~잼나네요..

진짜..메*님 따라 갔을때..느낌좋아 바람만 안불면..대박 할수있었는데..아쉬워요..

날~존날 마지막으로다..한번..만..더..가보고 싶네요..

애때문에 분잡은 가운데..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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