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러메고) 님께 문의를 하고서 ( 둘러메고님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

어제 삼천포로 갑오징어 잡으러 출발.~

8시쯤 ( 장소는 모르겠습니다. ) 방파제에서... 3.5 에기 질질 ~~끌다가..ㅋㅋ 묵직한 느낌..ㅋㅋ

연속 두마리는 눈앞에서 떨궈 버리고.ㅠㅠ

어떻게 잡은 두마리..ㅋㅋ..

9시 반 넘어가는 오후 3시까지.. 전혀 입질 없더군요.. 갑오징어도 물때 타는지....

지겨움이 밀려와... 그만 철수 하였습니다..

조금더 새벽녁에 도착해야 할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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