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과 함께 귀산에 갔습니다.살오징어가 올라온다 해서 확인차 함가봤습니다 새우도 없이....귀산첫 방파제 가니깐 대부분 처박이 아니면 뽈낚시..
끝에가니 부부조사님 과 혼자오신 조사님 이렇게 세분이 오징어낚시를 하더군여...쿨러보니 한마리 잡아놨더군여.그순간 아주머니 케미가 한쪽으로 쭉~~욱 가는데.입질인지 모르더군여 제가 옆에서 입질왔는데요 하니 그제야 올리더군여...ㅎ 귀산에도 오징어가 있긴있나부네 하고 지인과 다리밑으로 갔습니다 물론 새우는 크릴...ㅜㅜ 집어등켜고 20분 지나니 케가 확~~~가더군여 호랙입질하고는 차원이 틀리더만요...한 두시간하고 5마리 함께간 지인은 황~ㅎ
민물새우만 있으면 가까운 귀산에서 오징어 낚시도 나름 괜찮을듯 하네요
창원 근방에는 새우파는데가 없다는거....이상 오랜만에 진짜 허접 조황입니다.^^ 카테고리에 창원은 없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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