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이라기 보다는 일요일 아침일찍 별장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장마다 일관계로  차일피일 미루다 일요일  아버님과 조카 사위랑 셋이서
별장에 고딩 잡으러 갔다왔습니다 그야말로 고등어 세상이더군요  날씨가 그래서 인지 칼치도 제법 나오더군요 이리저리 모처럼  바다 향내 마시고 오후 1시쯤 날씨가 더워지자 철수했습니다
동낚인 여러분도 더운날씨 시원하게 잘이겨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