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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학꽁치..........................^^*

어제 조황 문의 하다가.....갑자기....오실거죠.....네

아이고....피곤이 아직 안 갓는데....우짜꼬...약속은 해 버리고

아침 일찍 와야 한다고.....히히히...넘 빨리 도착 햇나.....6시25분쯤

지송 해서 어쩌나.....점주님 괜찬다고.....내 혼자 란다.....읔

혼자 우찌....기름값두 안돼는데....그래도 실어 주신다고...^^*

새벽 바람을 가르고...포인트 도착.....끝네 주는 포인트 라고.....넵

1미터쯤 수심을 주고...밑밥 부지런히.....아~~~~`안 물어 주네

폰이 울린다......선장님....입질 합니까......안 하는데요

수심 얼마나 줘나요.......1미터요......에이 1미터-2미터 줘야 돼요

네........정말로 깊이 주니깐.....바루 히팅....낚시대가 휘어진다

확실히....선장님 말씀이....딱 ...정답이네요

그런데....밑밥을 너무 작게 가지고 왔다......우짜꼬.....

*********생략*********

오후 1시20분 철수....고마운 선장님.....한명 이라두 태워 주시니

정말로 고마워 읍니다......

내려 오다가....울 회원 낚시점에서....커피...학꽁치회....시식하고

내일 가자고 약속 하고......선장님 하고도 다시 내일 예약 하고

형광등(학꽁치) 8형제 깨끗이 몸 단장 하고....냉장고에 편히 쉬게 했다

우째던 .......기분 업이다.......내일을 기약 하면서.....

내 사랑 학꽁치............몰라 몰라.......정말 몰라


낚시인이 주인이 되는 공간'

동/낚/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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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학꽁치...........개구장이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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