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쉬는날이라 오랜만에 길천을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길천은 시즌답게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숭어는 개체가 엄청나고 그날은 전어 마릿수는 적었습니다
담주도 지는 길천으로 날라갑니다
이상 중리미용실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