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도  낚지 사냥 같다왔네여..................
초저녁  첫자리에서  문어 한마리  낚지 한마리 하고........

장소를  옮겨  낚지 3마리 추가  하고나니  충전식 후래쉬라 받데리가  없어 10시  철수할려다   첫자리로 옮기면서  차에서 받데리 충전을 하고 10분뒤 도착하니 초 저녁에는  아무도 없었는데  낚지 사냥꾼들이 몇 몇 보임니다  한분은 등에 받데리를 지고 다니면서 잡는데 불이엄청 밝아  부럽기도  하고  ..............................

근데  낚지는  금방 앞에 사람이 지나가도  뒤따라가는 사람이 잡는 경우가 많아요...
돌구녕에서 수시로 나왔다 들어같다 하니  한마디로  지구력 사움입니다 ...
부지런해야  확율이  많습니다.............

평소에는  낚지가 잘나오는  구녕에서  근데  연달아  문어2마리를 추가  이런 황당한 일이....
조금후  급 충전한  후래쉬 받데리가 없어 11.50분 철수했네여....
총 낚지4수 문어3수 더잡을수 있었는데 그놈에  후래쉬가...ㅠ....ㅠ...........

그리고  좀  식상할것  같아  이번  3회로  막을 내릴까  합니다 ...
6월은  낚지를 잡아요는 내년6월에  다시................................
아................2번   사진은   낚지잡는  도구 ... 만들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