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8시경 가덕 방파제에서 청어만 잡고 왔네요..

해가 없어서 그런지 수온도 차고 고기도 없고 실력도 없고 해서 인지

영~ 못잡다가  청어때를 만나 그나마 다행..

그나마 청어 손맛이라도 보고 왔네요..  다음번에 도달사냥 가볼생각입니다.20160313_1347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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