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원전 낚시이후에... 이래 저래 그냥 편안한 곳에서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고기들은(고등어 칼치 전갱이 노래미 도다리)는.. 점점 잡기도 힘들고.. 바다만 쳐다 보기도 그래서 ㅎㅎ

 

일행이 좋아하는 감시를 잡으러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거의 구입하지 않는.. 밑밥을 사고 거의 카고로만... ( 차 안에 냄새가 빠질만 하면 다시...냄새가 진동하는걸 반복중

 

입니다. ㅡㅡㅋ)

 

그냥 주차하고 20미터정도 걸어서 채비를 하는 ㅡㅡㅋ  편하죠 ^^  커피도 끓여 마시고.. 컵라면도 끓여먹고 ㅎㅎ

 

비록 살감시지만..약20cm부터 28cm정도밖에는 낚지를 못했지만 옆에 낚시하시는 분들 보면 가끔 35도 올라오는 ㅡㅡㅋ

 

대신 날물때 3-4시간하면 5수~15수정도 할수 있는곳이라.. 당분간은 편한 낚시를 다닐듯 싶습니다~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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