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동호회 회원들과
임랑에 게낚시 다녀왔네요.
첨엔 진하갔는데 해수욕장에 부표가...
다시 나사리 방파제로이동
여기도 마찬가지에 공용화장실이 없네요..
다시 원래아지트인 임랑해수욕장으로...
고기도 꾸바먹고 회원이 잡은
깨다시꽃게와 금게 넣고 라면으로
마무리...
원 계획은 일욜 아침 뱅어낚시 할려했는데
새벽 5시 빗방울이...헐
낚시대펴도 몬하고철수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