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는 일도 있네요,.^^

지난 주에 거제권 **마을 다녀왔습니다. 밤 호렉 낚시 하고 볼락 낚시를 좀 했더랩니다.

주변에 몇분 계시더군요.

마릿수는 안되고요. 걍 사이즈 정도가 좋아서 올려 봅니다.

새벽이 깊어 지면서 주변 분들과 소주한잔 추운줄도 몰랐습니다.

호렉 사진도 있는데 이제 거제권에도 호렉 확인 했습니다. 15일 밤에 폭발적인 입질을 받았습니다.

14일은 보름달에 원망을 햇지만요..ㅎㅎㅎ

입맛 손맛 즐거운 낚시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입맛 손맛 충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