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맘으로 12/19일 밤낚시를 현장 직원들과 함께 출조를 하였느나
생각보다 못한 기상으로 인하여 볼락(일명:젓볼락) 200여수로 만족하고
가져온 삼겹살과 라면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고 다른 이들은 다음날의
작업을 위해 차에서 취침하고 신발짝 볼락 욕심에 새벽 4시까지 하였으나
아직까지 좀 힘들다는 결론으로 마감함
주위의 찌낚시 일행들도 5~6명 있었으나 아무런 조과 없이 마감
에휴 왕볼락은 어디에 있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