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0일  거제방파제에서 처량하게 비맞으며 흔들고있으니
용왕님께서  "에~~따 한마리가지고 집에가라며"
작은사이즈의  무늬가올라오네요
감사한 마음에 집에와서 고시레한번하고
무늬회쳐서 이슬이와 꼴까닥했습니다
담날은 꽝  옆에분한수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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