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마지막 학공치 만남은 150수로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이젠 다음 겨울 방학때를 고대할 수 밖에~~~.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었습니다. 참! 장소는 거제 해금강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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