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뜰때쯤 서이말 도착하여 1시 정도에 철수 했음다.
쪼맨한 메가리 몇수, 술뱅이, 노래미, 손바닥사이즈 상사리 정도가 저와 일행한분의 조과였습니다.
제 눈에 들어오는 몇팀중 살림망 내려논 팀은 없었고, 철수길에 낚시방에가니 부시리/벵에돔 몇마리 한팀은 있었다 합니다.
간만에 맘먹고 배탔는디.. 서운하기 그지 없음다.
오늘도 꽝이라 죄송합니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