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날  오랜만에 아내와 거제쪽 선상 다녀 왔습니다.
대박 조황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하루였네요.
맞 바람과 싸우는게 조금 힘들었지만, 아내와 함께하는 조행길이어서인지
즐겁게 시간 보내다 왔습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들 하시고, 항상 안전한낚시 즐거운 낚시되시길
빌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