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에 사는 제친구인데 어제 오랜만에 시간났다고
거제로 낚시 간다고 좋아하더만
기어이 일을 내버렸군요 ㅎㅎ
누군지 아시는분은 아시리라 압니다
저넘으로 장인,장모님께 사랑 받았다네요
우와~~잉~~~~~
손맛좋겠다~~부러워~~~~~
딱~ 50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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