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바람을 뚫고 오늘도 "무적 보리"랑 다녀 왔습니다.

네시간 정도  하고 40여수 조금 넘네요~(두당 40여수).

장대 휨세가 장난이 아니네요~~~.(보리는 루어대 체비)P091204001.jpg

씨알 큰녀석들이 엮쉬 씹는 맛이 일품이네요`~~

이상 이슬에 약간취해~ 올린 글입니다.

많이 추워 졌습니다. 회원님들~~ 감기조심 하~세~~요~~~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