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하도 안와서..큰칼(?)옆에차고 청개비한통 사들고..무작정 달려서

도착한곳이..동해면쪽..시락건너 조선소옆 방파제

물은날물...물잘흐르고....까지메기 탐사나할려고 청개비 이쁘게 끼워던졌는데.

이놈들이 나오네요...날물이라서 수심도 별로없었는데...싸이즈는 25~28정도입니다

30넘을것 같은놈이 두번걸렸는데..수심이 너무얕아서 아마굴껍질에 목줄팅~~~ㅠㅠ

물때맞춰서 밑밥치고 하면 손맛은 볼수있을것 같습니다..이만..잠이와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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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과 즐거운낚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