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혼자서 고성쪽으로 탐색차 통영을제처두고 호레기사냥을갔다
사실은 울 동낚횐님 뽈라구 한쿨러님의 쪽지를 정보삼아 ,
통영쪽에선 연이틀 바람도맞고 ,조황도 시들하고해서,새로운 포인트탐색차 출발.
하일면**마을 방파제
8시부터 10시경까지 한곳에서 60여수 포획성공.
경품으로 낚지 1마리까지담첨.
오늘경품기회 3번있었으나 1번만 당첨
그놈 원줄에 살짝쓸리니 바로입수하데요.
입질이뜸해 인근 방파제로 포인트 이동 하였으나 ,잘안되네요 ....
처음가본 낯선곳에서 채비를 담그자마자 대상어가 바로 입질을할때!!
횐님들 그 기분 ....
다들 아시죠



환상의커플 '철수네집'에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