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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조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740   2011-12-11
공지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162   2008-01-09
공지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540   2006-12-14
163 고성권 **면 호래기...ㅎㅎ 9
지윤이 아빠
1646   2008-07-26
어제 잠시 바다가 보고 싶어 아무데나 갔습니다.... 낚씨방에서 지금 호래기 나온다케서 그럼 그기로 가자마음 먹고 대충 준비하고 갔으나... 역시 잡히는게 영~~시원치 않네요.... 그래도 나오기는 나오네요....^.^ 그 호래기.... 씨알은...  
162 고성권 삼산면 고등어 와 까지메기???? 3
정내사랑
2354   2008-07-14
토욜저녁 오랜만에 고성으로 향했습니다 고모댁에 들어 간단하게 추어탕 한그릇하고, 먼저 출발하신 고모부뒤를 따라 삼산면 버드리로 향했습니다. 가는도중 고모부께서 전화하셔서..요기는 고기가 안댄다~밑에방파제에서 해보고 전화주거...  
161 고성권 동낚인들에게 알립니다...긴급..꼭 확인하세요..조황정보입니다. 18
왔다...왔다..으랏차
6379   2008-07-02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렀습니다.여전히 여러 조사님들로 분비네요.. 다름이 아니고 얼마전에 낚시를 갔다와서 혼자 알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아 알려 드립니다. 지난 일요일 : 2008년 06월 27일 오후 15:00경 비가 거치기 시작한 시간에 ...  
160 고성권 삼산면 조항.. 16 15
쭌아빠
2157   2008-05-19
5월 17일 5연빵의 쇠사슬을 끈으러 덴마 낚시에 도전하기로하고 대박**아 님에게 전화하여 유촌 덴마를 예약할려고 했으나 배가 없다고 하여 유촌 맞은편 삼산면으로 갔습니다. 새벽 4시에 마산에서 출발 부푼 맘을 가지고 도착해서 낚시...  
159 고성권 유촌 참조 조황(~황) 10
바다와파도
1740   2008-05-17
새벽 5시경 유촌 댓마출조 좌측 갯바위 앞에서 댓마 묶어놓고 밑밥을 부어도 노래미 한마리,보리멸 1마리 이동하다가 고기망이 떨어졌네요(노란색) 혹 보신분 잘쓰세요...,고기 3마리 날씨,바람 수온 양호 고기가 없네요. 우측 양식장으로...  
158 고성권 호래기 잡으러 갔으나 실패.... 9 file
진해만
2054   2008-05-15
 
157 고성권 나홀로 상하..동해면..오징어.. 18 file
나홀로상하
2454   2008-05-12
 
156 고성권 꽈~~앙 조 황..... 36
돌짱게
1325   2008-04-26
낸 한몸 희생하여 동낚 악의축 님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기분을 up 시켜드리고자 ...... 비도오고, 바람도 불고ㅡ 천둥 번개도 친다고 했지만 이미 저지른 일.. 감시돌#님과 강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토욜새벽 2시반 기상하여 막 차 ...  
155 고성권 동해면 뽈락 (정보위주 문답식진술) 20
메르치
1509   2008-04-26
일시 : 어제 밤. 물때 : 그런건 모르겠고...만조가 12시경. 채비 : 장대 2칸반, 루어 동행출조 : 뽈락생각님, 봄도달님. 출조약속빵구낸파렴치한 조사 : 전갈자리 조과 : 한 오십바리(뿌듯~~) 낚시장소 : 경상남도 어느 바닷가 입질 뽀인...  
154 고성권 뒤 늦은 조황과 도다리 번개사진 23
카리스마
1380   2008-04-21
지난 금요일밤 아는 분과 셋이서 고성쪽으로 뽈탐사 댕겨왔습니다. 가는 길에 사백어와 가이비 100g씩 준비해서 갔는데 방파제에 도착하니 가이비는 영~ 힘을 못쓰더군요. 나중에 물어보니 요즘 가이비가 허물을 벗는다고 힘이 없다 하네...  
153 고성권 어젯밤 노래미 2 file
정내사랑
1066   2008-03-09
 
152 고성권 꿈의 숫자 세자리수 달성 47
어분지조산지
1371   2007-12-05
어제 세자리수 욕심에 민물찌톱을 잘라서 호래기 바늘 만들어놓고오후3시혼자 날새기로 마음먹고 거제로 출조 내포쪽으로 쑤시고 다녔지만 세시간동안입질한번 없어 포기하고 돌아오는길에 마지막으로유촌에 들려서 담그니 따문따문 입질...  
151 고성권 바람아 멈추어다오... 4
인이아빠
933   2007-11-28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호레기 조황이 찬란하게 올라와 도산면으로 나를까 하다 가까운 고성 한적한 방파제 호레기 탐사 나가 봤습니다. 일기예보상 6~9미터라고 했는데 바람 엄청 부네요.. 장대 잡고 있기가 힘들고 바람부니 호레기 ...  
150 고성권 도산면 갑돌이 18 file
돌짱게
1132   2007-11-25
 
149 고성권 도산면 호랙, 갑오징어 32 file
돌짱게
1481   2007-11-24
 
148 고성권 어제밥 잠시 호레게에미쳐.. 32 file
찌둥이
1751   2007-11-22
 
147 고성권 조우 셋, 두족류 삼인방.. 40 file
코난
1382   2007-11-22
 
146 고성권 간만에 조황 올립니다..... 25 file
skyline
1174   2007-11-19
 
145 고성권 11월17일 창포호래기라면~~ 39
안조사
1212   2007-11-19
몇주전부터 잘아는형이 호랙라면 묵고잡다고 주말에 같이가자고 약속을하고.. 8시30분에 접선해서 조용히 창포두번째 방파제로 출발~~~ 그날 동낚에 올라오는 댓글들로 보아 몇몇 아시는분들을 만나수 있을꺼라생각 하고... 김밥이며..라...  
144 고성권 창포 호래기들......... 41
안조사
1815   2007-11-16
창포 호래기들이 다 어디갔는지.... 어제 포인트 탐색차 창포쪽 여기저기를 둘러보았지만,들물에는 영 소식이 없고 날물 시작 할무렵 부터 한마리식 올라오더군요... 15일저녁9시부터 시작해서 12시까지 한 30여수 하고 왔습니다 정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