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꽝이구요

청수가 끼어서 아무런생명체를 찾아볼수가 없었습니다.

약 일주일간   병원신세지다가 같이일하던동생이랑 바람쐬 러갔는데요  

매정부터 동해면 좌측끝까지 전부 둘렀는데..

청수가심하고 날도 무지추웠습니다.

고성가기전에 고모부님께 전화드렸는데..

낚시도 안되는데 뭐라로오노!!고래고래 고함을치시던데..

어른말들으면 자다가도 떡이생기다더니

똥바람만 실컷맞고 돌아왔습니다.

현제 통영에도 청수영향이 심하다고하니 참고들하세요

근데..에메랄드빛바다  보기는좋데요..ㅡ.ㅡ;

이상허접조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