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일마치고 동해면쪽으로 호랙 탐사 다녀왔습니다.
물론 혼자가 아니라 지인들과 동행을 했지요..
한분은 장어 한분은 볼락 저는 호래기.....
튼실한 새우잡아 투척~~~~~~~~~~ 아무 반응 없음..
볼락도 ~아무 반응 없음...
장어 ~~~대박났습니다...
원투대 4대가 쉴세없이 오르락 내리락했습니다..
어림 잡아 30여수 이상..
썰어먹고.꾸바묵고.그리고 집에 들고온 녀석 18마리....
푸짐하게 먹고 귀가 했습니다...

자세한 사진은 사진 창고에~~~~
참고로 조황란에는 사진이 2장만 올라가나요?????
업로드 칸이  2칸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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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파제 (가족 낚시) 

생활 낚시인....